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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나눔 키도 돛도 닻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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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택 사랑스러운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8회   작성일Date 25-05-18 18:56

    본문

    [창7: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명하신대로 방주가 만들어지고 모든 동물을 싣고 노아의 8식구를 태우시고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 40주야로 비가 내리고 150일간 세상이 물에 잠겨 있었다. 


    방주는 키도 없고 돛도 닻도 없다. 어디로 갈지 어디에 머물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그 문도 친히 닫으시고, 때가 이르러 문을 여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 


    심판은 곧 구원의 시작이다. 문이 닫히기 전까지 모든 인생에게 구원의 길은 열려있다. 그러나 한 번 닫힌 문은 누구도 열 수 없다. 

    안타까운 것은 사람이 방주에 타고 비가 오기 전까지는 구원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방주에 타고 있는 자만이 비로소 죄의 심판과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게 된다. 


    구원의 은혜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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