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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나눔 참 신자는 항상 평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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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택 사랑스러운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0회   작성일Date 25-07-08 07:09

    본문

    [창24:40-41]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엘리에셀이 라반을 통해 큰 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엘리에셀은 자기 사명을 마치기 전에는 먹지 않겠다고 하며 여기까지 오게 된 자초지종을 다 말한다. 엘리에셀의 마음에는 리브가가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가 있었다.

    이미 아브라함은 그런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자가 너와 동행하니  택한 여자가 따르든지 그렇지 않든지 너의 책임이 아니라고(free) 평탄한 길일거라고​ 분명히 말해 주었다.

    신자의 삶의 형통과 평탄은 소원의 결과와 상관없이 주님과 함께 하는가의 여부이다. 그렇다면 참 신자의 삶은 항상 형통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고 우릴 떠나시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형통과 자유를 누리는 여부는 내가 주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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