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참 신자는 항상 평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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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40-41]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엘리에셀이 라반을 통해 큰 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엘리에셀은 자기 사명을 마치기 전에는 먹지 않겠다고 하며 여기까지 오게 된 자초지종을 다 말한다. 엘리에셀의 마음에는 리브가가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가 있었다.
이미 아브라함은 그런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자가 너와 동행하니 택한 여자가 따르든지 그렇지 않든지 너의 책임이 아니라고(free) 평탄한 길일거라고 분명히 말해 주었다.
신자의 삶의 형통과 평탄은 소원의 결과와 상관없이 주님과 함께 하는가의 여부이다. 그렇다면 참 신자의 삶은 항상 형통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고 우릴 떠나시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형통과 자유를 누리는 여부는 내가 주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알 수 있을 것이다.
엘리에셀이 라반을 통해 큰 대접을 받는다. 그러나 엘리에셀은 자기 사명을 마치기 전에는 먹지 않겠다고 하며 여기까지 오게 된 자초지종을 다 말한다. 엘리에셀의 마음에는 리브가가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가 있었다.
이미 아브라함은 그런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자가 너와 동행하니 택한 여자가 따르든지 그렇지 않든지 너의 책임이 아니라고(free) 평탄한 길일거라고 분명히 말해 주었다.
신자의 삶의 형통과 평탄은 소원의 결과와 상관없이 주님과 함께 하는가의 여부이다. 그렇다면 참 신자의 삶은 항상 형통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고 우릴 떠나시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형통과 자유를 누리는 여부는 내가 주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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